그 외/끄 적 끄 적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절 이후.. 자동재생, 음소거 코드를 넣었습니다. 음악을 듣고싶다면 음소거를 해제해주세요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설날 때 본가에서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의지가 꽤나 박약했나 보다.. 정말 놀고 먹고 마시고 푹 자고..그냥 잘 쉬고 왔다고 자기 만족 중이다. 나름 본가 지역에서 유명하다는 곳에서 사주도 보고 왔다. 생각보다 너무 좋게 나와서 더 잘 놀았다는 핑계 거리도 생기고..무튼 명절 그리 달가워하진 않는데 이번엔 재미 있었다 성인 ADHD인가 싶을 정도로 수업 들을 때 집중력도 너무 안 좋고 자습시간을 주면 유튜브 보기 바쁘다.. 그 시간만 아끼면 이 시간까지 복습할 필요도 없고 진작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시작했을 텐데.. 복습만 하다가 벌써 새벽이 돼 버리고, 정보처리기사 책은 펴 보지도 못 했다.. 나의 마음가짐, 또는 회고 자동재생, 음소거 코드를 넣었습니다. 음악을 듣고싶다면 음소거를 해제해주세요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쓰는 나의 개인적인 일기(?) 네이버 블로그(맛집, 술집 포스팅 위주)만 조금 해 왔어서 어떤 말을 써야할지,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건 절대 상상도 못 할 일이고, 제일 중요한 나에 대한 표현은 어떻게 해야할지.. 뭐가 좋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다. 내가 주로 듣는 음악들에서 나의 취향이 제일 잘 보일 것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일기를 쓸 때마다 올리기로 했다. 원래 일기란 걸 쓰는 성격이 아니고 다이어리란 걸 쓴 적도 없다. 요 근래 일상은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.. 학원 수업듣고 복습하고..자고..(심지어 복습마저 제대로 하지 않은 날이 많았다.) 어떤 날은 누워만.. 이전 1 다음